삼성증권은 4일 현대제철에 대해 목표주가 4만7000원에 최선호 종목으로 신규 편입한다고 밝혔다.

국제가격보다 낮은 국내 열연코일 가격이 조만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고로 사업의 높은 성장 잠재력도 돋보인다고 평가.

2분기 영업이익이 전기 대비 76%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