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이 초고속 64채널 컴퓨터단층촬영기(CT)를 도입했다.

단 10초 만에 전신촬영이 가능해 검사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어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다.

심장 대장 등 움직이는 장기도 촬영 가능하고 뇌의 관류 영상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