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휴대폰..점진적 바닥 탈출-3Q 수익성 회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5일 한국투자증권 노근창 연구원은 휴대폰 산업의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나 바닥에서 점진적으로 탈출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6월 휴대폰 시장 규모가 150만대로 확대된 가운데 삼성전자의 휴대폰 출하량은 전월 대비 9.3% 증가했으나 LG전자의 출하량은 4.4% 줄어들었다고 소개.

    삼성의 월간 출하량이 900만대 이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며 이같은 추세는 3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LG전자는 계절적 수요에 힘입어 3분기 월간 출하량이 600만대 수준까지 증가하면서 손익분기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

    한편 영업이익률은 삼성전자가 8%대를 기록한 반면 LG전자는 6월 출하량 감소 등으로 -2%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했다.

    3분기에는 양사 모두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

    휴대폰 부품 업종에 대해서는 과매도돼 있으며 완제품 업체들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점에서 저점 매수로 접근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전기차 캐즘에 발목 잡힌 2차전지株…로봇 타고 다시 달릴까 [종목+]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에 부진을 겪던 2차전지주가 반등하고 있다. 로봇 테마에 포함될 가능성이 제기되자 순환매 자금 일부가 유입된 모습이다.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SDI는 1만2000원(3.82...

    2. 2

      현대차 시총 100조 '터치'…"단기 급등했지만 여전히 저평가 상태"

      현대자동차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장중 100조원을 넘어섰다. 계열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력을 증명하며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선두 주자로 떠오른 영향이다. 단기 ...

    3. 3

      짐 젤터 "美인플레 끝났다는 생각은 오산…AI기업 고평가된 측면 있다"

      블랙스톤, KKR과 함께 세계 3대 대체투자 운용사로 꼽히는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의 짐 젤터 사장은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완전히 끝났다는 생각은 오산이라고 지적했다. 인공지능(AI) 관련주에 대해선 밸류에이션(실적 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