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플렉스 등 2개사, 7일 코스닥 신규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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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방송 공연사인 미디어플렉스와 팬엔터테인먼트 등 2개사가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의 신규상장을 승인을 받아 오는 7일부터 거래를 시작합니다.
1999년 설립된 영화 투자 배급사인 미디어플렉스는 메가박스 등을 자회사로 가지고 있으며 지난해 921억원의 매출과 83억원의 순이익을 올렸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을 상장주선인으로 청약경쟁률은 177.3대 1을 기록했고 공모가격은 액면가 5천원 기준으로 2만4000원입니다.
방송 드라마 외주제작, 드라마 OST와 음반을 제작하는 팬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매출 152억원과 순이익 2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주간사는 NH투자증권으로 청약률은 317.5대 1 이었으며 공모가는 액면가 500원 기준 7000원입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1999년 설립된 영화 투자 배급사인 미디어플렉스는 메가박스 등을 자회사로 가지고 있으며 지난해 921억원의 매출과 83억원의 순이익을 올렸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을 상장주선인으로 청약경쟁률은 177.3대 1을 기록했고 공모가격은 액면가 5천원 기준으로 2만4000원입니다.
방송 드라마 외주제작, 드라마 OST와 음반을 제작하는 팬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매출 152억원과 순이익 2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주간사는 NH투자증권으로 청약률은 317.5대 1 이었으며 공모가는 액면가 500원 기준 7000원입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