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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디스위스,"지정학적 위험 旣반영..추가 하락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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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를 둘러싼 지정학적 위험이 고조중이나 증시 영향은 과거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평가됐다.단기 압력에도 불구하고 증권시장 전체를 흔들지 않을 것.

    6일 크레디스위스(CS)증권의 윤 석 전무는 "북한이 장거리 등 다 수의 미사일을 발사한 가운데 증시 첫 반응은 완만하게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과거 경험상 북한發 지정학적 위험에 영향을 받은 외국인 매물이 출회될 수 있다는 불확실성이 존재.

    윤 전무는 "미국의 정책 대응이 남아 있으나 40여초만에 실패하는 등 실질적 위협이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며"최근 외교적 해결을 추구했던 경향까지 감안하면 군사적 행동 등 근본적 정책 수정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추정했다.

    윤 전무는 "지정학적 위험이 한국 증시의 리레이팅을 가로막은 고질병임에는 틀림없으나 완전한 위기로 비화되지 않은 한 이번 위험은 반영된 것"으로 판단했다.추가 하락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특히 고려해야할 변수는 이전보다 북한 문제에 덜 민감해지는 국내자금의 증시 지지력이라고 지적했다.

    윤 전무는 "사건의 추가 전개 상황을 지켜봐야 하나 증시 영향이 과거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단기 압력 불구 시장에 중대한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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