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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기능 정지에 카지노 영업중단 '불똥'

미국 동북부 카지노 중심지인 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 카지노들이 주정부 기능 정지로 영업을 중지함에 따라 하루 2000만달러 이상의 손실을 보고 있다고 업계 관계자들이 5일 밝혔다.

이들은 또 카지노 업계에서 일해온 수천명도 일자리를 잃게 됐다고 전했다.

애틀랜틱시티에 있는 12개의 카지노는 지난 1일자로 주정부 기능이 정지된 데 따른 여파로 5일부터 영업이 전면 중지됐다.

존 코자인 주지사는 의회가 시한인 지난 1일까지 예산안을 승인하지 않자 필수적이지 않은 주정부 서비스를 중단시켰으며 여기에는 카지노에서 현장 감독관으로 일하는 공무원들도 포함됐다.

이 밖에 도로건설 현장,주립공원 및 해수욕장 관리 등도 서비스가 중단됐다.

그러나 경찰서와 교도소,그리고 아동보호시설 등은 계속 운영되고 있다.

주의회는 코자인 지사가 45억달러에 달하는 주 재정적자 개선을 위해 필요하다며 요청한 판매세 1%포인트 인상 요청을 거부해 예산안을 승인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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