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0일 올 상반기 휴대폰 판매실적을 분석한 결과 '최단기간 최다 판매' 모델은 지난 5월 출시한 '스킨'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삼성이 상반기에 내놓은 휴대폰은 25개 모델이며 스킨은 출시 후 한 달 반 동안 16만대가 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