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학생들이 지난 9일 테헤란 시내 펠레스틴 광장에서 열린 '반 이스라엘-친 팔레스타인' 시위에서 이란 지폐를 들어보이며 하마스가 이끄는 팔레스타인 정부에 대한 지지를 표시하고 있다.

/테헤란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