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는 10일 부평공장 홍보관에서 닉 라일리 GM 아시아 태평양 지역본부 사장 겸 GM대우 사장(오른쪽 두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두달간 윈스톰을 시승한 뒤 품질 등을 평가·보고할 '윈스톰 파이오니아 클럽'의 발대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