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혼비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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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the plane took off,the captain made an announcement over the intercom, "Ladies and gentlemen, this is your captain speaking.
The weather ahead is good and therefore we should have a smooth and uneventful flight.
Now sit back and relax… Oh my God!"
Silence followed and after a few minutes, the captain came back on the intercom and said, "Ladies and gentlemen, I am so sorry if I scared you earlier, but while I was talking, the flight-attendant brought me a cup of coffee and spilled the hot coffee in my lap.
You should see the front of my pants!"
A passenger said, "Oh,damn! You should see the back of mine!"
비행기가 이륙하자 기내 방송을 통해 기장의 소리가 들렸다.
"신사숙녀 여러분, 기장입니다. 날씨가 좋아서 여러분들은 무사히 여행을 하시겠습니다.
그럼 편히 쉬십시오… 아차!"
몇 분 동안 침묵이 이어지다가 다시 기장의 소리가 들렸다.
"여러분, 잠시 놀라게 해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제가 이야기하고 있는데 승무원이 커피를 갖다 주다가 그 뜨거운 것을 저의 무릎에 엎질렀습니다.
저의 바지 앞쪽이 가관입니다!"
그러자 승객 한 명이 한 마디 했다.
"젠장, 난 바지 뒤쪽에 일났어!"
△ uneventful : 무사평온한
△ scare : 깜짝 놀라게 하다
The weather ahead is good and therefore we should have a smooth and uneventful flight.
Now sit back and relax… Oh my God!"
Silence followed and after a few minutes, the captain came back on the intercom and said, "Ladies and gentlemen, I am so sorry if I scared you earlier, but while I was talking, the flight-attendant brought me a cup of coffee and spilled the hot coffee in my lap.
You should see the front of my pants!"
A passenger said, "Oh,damn! You should see the back of mine!"
비행기가 이륙하자 기내 방송을 통해 기장의 소리가 들렸다.
"신사숙녀 여러분, 기장입니다. 날씨가 좋아서 여러분들은 무사히 여행을 하시겠습니다.
그럼 편히 쉬십시오… 아차!"
몇 분 동안 침묵이 이어지다가 다시 기장의 소리가 들렸다.
"여러분, 잠시 놀라게 해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제가 이야기하고 있는데 승무원이 커피를 갖다 주다가 그 뜨거운 것을 저의 무릎에 엎질렀습니다.
저의 바지 앞쪽이 가관입니다!"
그러자 승객 한 명이 한 마디 했다.
"젠장, 난 바지 뒤쪽에 일났어!"
△ uneventful : 무사평온한
△ scare : 깜짝 놀라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