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귀국하려던 힐, 중국으로 U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사일 외교가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눈길은 중국에 쏠려 있다.

    중국 한국 일본을 거쳐 귀국하려던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차관보가 11일 발길을 돌려 다시 중국으로 갔다. 북한을 방문한 우다웨이 중국 외교부 부부장을 만나 방북 결과를 들어보기 위한 U턴이다. 우다웨이 부부장의 방북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다만 장위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중국은 현재의 정세를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으며 이 같은 입장을 북한에 전달했다"고 말해 북한과 중국 간에 격론이 벌어졌음을 시사했다.

    미국은 절박하다. 일본과 함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으로 제재하려던 방침을 일단 유보,우다웨이의 방북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힐이 U턴한 것도 이 때문이다.

    힐 차관보는 이날 베이징 공항에 도착,"우다웨이 부부장을 오늘 만날 것 같지는 않다. 그는 지금 평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취재진과 만나 "중국이 아주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면서 "지금 우리는 매우 중대한 단계에 와 있다"고 밝혔다.

    베이징=오광진 특파원 kjo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윤상현 "이재명 정부 과잉 증원…규제 늘고 기업 위축 우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공공부문 인력을 과도하게 늘리는 것에 대해 "미래 세대에 고정비 구조를 추가로 떠넘기는 잘못된 결정"이라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규제가 늘고 기업의 투자도 위축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2. 2

      주진우·조배숙 의원 "차별금지법은 '소송 공화국' 만들 것"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소송 지옥’이 불가피하며 무소불위의 국가인권위원회가 탄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주진우 의원은 30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ldquo...

    3. 3

      '증시 동력' 3차 상법, 2월 與 우선 과제로…소각 예외 조항 늘어날 듯

      더불어민주당이 2월 임시국회에서 '3차 상법 개정안'(자사주 소각 의무화)의 논의를 본격화한다. 다음 달 5일 국회 본회의가 성사될 경우 통과 가능성도 거론된다. 논란이 불거진 외국인 지분율 제한 등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