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e스토어가 오픈마켓 최초로 동영상 상품 정보 서비스인 ‘쇼핑&플레이’를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고객들은 상품의 특징이나 작동 방법 등을

생생한 동영상으로 볼 수 있어 실제로 상품을 보고 쇼핑하는 것과 다름 없어졌다고 GS홈쇼핑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GSe스토어는 이를 위해 상품당 최대 30메가의 동영상을 저장할 수 있는 공간과 판매자들이 손쉽게 동영상을 편집하고 업로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합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