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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타이어, 중국 난징 타이어 공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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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타이어가 중국 난징과 톈진, 창춘지역 의 승용차용 타이어 공장에 이어 중국내 네번째 공장 건설을 추진합니다.

    금호타이어는 난징지역에 트럭버스용 타이어 공장 건설 추진을 통해 중국내 생산기지 확보는 물론 중국 트럭버스용 타이어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금호타이어는 중국 난징에서 짱홍쿤 난징 시장과 오세철 금호타이어 사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난징고신기술산업개발구 관계자와 트럭버스용 타이어 공장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금호타이어 난징 승용차용 타이어 공장에서 약 27km 떨어진 난징고신기술산업개발구 내 9만여평 부지에 약 2억 2천만 달러를 투자하는 트럭버스용 타이어 공장 건설은 2007년 1월 착공해 2008년 상반기에 완공할 예정입니다.

    생산능력은 연산 70만본으로 향후 연간 140만본 증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오세철 금호타이어 사장은 "난징은 풍부한 인프라와 물류의 용이성 뿐 아니라 난징 시정부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어 중국 남방 생산거점으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새로 건립될 공장은 최신 설비와 최첨단 공정 시스템을 적용해 최고 품질의 타이어를 생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내 자동차 생산량이 연간 10% 이상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트럭버스용 타이어 시장의 성장률 또한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금호타이어는 교체용 트럭버스타이어 시장 판매와 장착용 타이어 납품 등의 전략으로 중국 시장 공략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올들어 창춘과 톈진에 각각 공장 착공과 완공을 차례로 추진하는 등 중국내 다공장 체제를 구축한 금호타이어는 한국내 3개 공장과 중국내 3개 공장, 베트남 공장 등 오는 2008년 상반기에는 국내외에서 총 5천 7백만 본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될 전망입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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