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진홍 진로 사장은 14일 사회복지법인 '세이브 더 칠드런'(회장 김노보)과 난치병 어린이 돕기 협약식을 가졌다.

진로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참이슬 판매금액에서 병당 3원씩을 적립,세이브 더 칠드런과 함께 100여명의 난치병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의료복지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