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에 뜬 기분이에요" 입력2006.07.16 15:59 수정2006.07.16 15: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여의도 63빌딩 전망대가 내부시설을 새롭게 고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16일 60층 전망대‘63스카이덱’을 찾은 어린이들이 천정과 바닥에 설치한 반사거울로 외부의 전경을 바닥에 투사해 허공에 뜬 기분을 느끼게 하는 ‘스릴덱’을 체험해 보고 있다./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신질환' 의사, 5년간 연평균 6228명이 2800만건 진료·수술 최근 5년간 연평균 6000명 이상의 의사가 정신질환 진단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의사의 진료 및 수술 건수는 연평균 2800만건에 달했다. 결격사유인 정신질환 의사에 대한 자격 검증 시스템을 조속히 마련해야... 2 "지하철서 700만원 소매치기" 신고한 20대男 '충격 반전' 빌린 돈을 갚아야 하는 날이 다가오자 이를 미루기 위해 지하철에서 소매치기당했다고 허위 신고한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29일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에 따르면 A씨는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지난 8일 검찰에 송... 3 CCTV에 '술 8잔' 마신 모습 찍혔는데 '음주운전 무죄'…왜 술 8잔을 마신 뒤 차량을 몰다가 사고를 낸 50대 남성이 사고 후 미조치에도 무죄를 선고받았다.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1단독(김샛별 판사)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재판에 넘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