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유럽연합(EU)상공회의소는 한스 베른하르트 메어포르트 코메르츠은행 한국 대표를 신임 부회장에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메어포르트 부회장은 1990년 한외종합금융 수석부사장으로 일하면서 한국과 인연을 맺었다.

유창재 기자 yooc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