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수해복구 긴급 지원 입력2006.07.17 18:06 수정2006.07.17 18: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건설협회(회장 권홍사)는 지난 14일부터 계속된 집중 호우로 전국에 걸쳐 발생한 막대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협회 안에 긴급 대책반을 설치하는 등 수해복구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협회는 우선 건설단체와 공동으로 2억원 상당의 재해의연금을 지원키로 했다.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억 넘게 올랐어요"…울상이던 집주인들 '콧노래' 나온 동네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전월 대비 소폭 반등했다. 금융권의 가계대출 규제로 7월 대비 3분의1... 2 최민환 강남집 38억에 누가 샀나 했더니…가수 윤하였다 [집코노미-핫!부동산] 최근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며 FT아일랜드에서 잠정 탈퇴한 최민환이 부인 율희와 거주하던 주택을 38억원에 매도한 가운데, 새 집주인이 가수 윤하인 것으로 알려졌다.30일 헤럴드경제는 부동산등기부 등본을 인용해 윤하가... 3 "아파트에 방치된 망가진 자전거 치웠더니"…불편한 진실 [오세성의 헌집만세] 오래된 아파트 단지에서 공통으로 찾아볼 수 있는 골칫거리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공용 보관대에 묶인 채 뽀얗게 먼지가 쌓인 방치 자전거입니다.방치된 자전거는 아파트 주민들의 애물단지입니다. 우선 방치 자전거는 장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