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2Q 매출성장 기대치 하회..현대증권 입력2006.07.19 08:14 수정2006.07.19 08: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증권이 롯데쇼핑에 대해 매출성장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시장수익률 의견을 지속했다.19일 현대 이상구 연구원은 롯데쇼핑의 2분기 실적이 백화점과 할인점 모두 기존점의 매출성장이 높지 않아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단 백화점 경기가 여전히 양호하고 수익성 개선 등으로 하반기에도 10% 이상의 이익 성장이 가능해 주가 리스크를 제한해 줄 것으로 관측.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양, 45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주목 e공시] 금양이 45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조달된 자금은 시설 자금과 채무 상환에 사용될 예정이다.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양은 4502억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 2 홍콩 ELS 여파…파생결합증권 발행 3조 줄어 올해 상반기 파생결합증권 발행액이 전년보다 3조원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로 투자 수요가 줄어든 결과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상반기 파생결합증권(ELS·DLS) ... 3 한화운용 디폴트옵션 TDF, 올 설정액 1000억원 증가 한화자산운용은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에 편입된 ‘한화 LIFEPLUS’ 타깃데이트펀드(TDF)의 잔액이 올해 227%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이 펀드 잔액은 올초 452억원에서 현재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