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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리 경기 3분기 저점으로 회복"..푸르덴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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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푸르덴셜투자증권 박현 연구원은 메모리 산업 경기가 3분기를 저점으로 회복될 전망이라면서 업종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제시했다.

    3분기 D램은 90nm 기술에서의 수율 개선을 계기로, 낸드는 삼성전자의 8Gb MLC 양산을 계기로 공급 증가 요인이 강화될 것으로 관측.

    이에 따라 가격 하락에 따른 탑재율 증가를 바탕으로 수요 기반이 확충될 것으로 판단했다. 4분기부터는 회복세로의 기조적 전환을 기대.

    내년 상반기까지는 수요 증가 요인이 강하게 작용하고 하반기에는 공급증가 둔화 요인이 강하게 작용하면서 타이트한 수급이 지속될 것으로 점쳤다.

    회복 기조가 내년 3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

    3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 대해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각각 76만원과 4만3000원으로 내놓았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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