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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라 해도 IT관련 투자는 필수로 자리 잡은 지 오래며, 최근에는 그룹웨어,웹메일, 웹하드,팩스서버 등 업무솔루션의 도입도 늘어가는 추세다.

그러나 솔루션 도입에는 많은 비용과 관련 시스템 증가로 전담요원 채용까지 생각해야하는 만큼 막상 도입을 고려하는 중소기업에겐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그림의 떡'이 되기 십상이다.

(주)가람아이앤씨(www.karam.co.kr)는 이런 문제를 해결,무려 17가지의 다양한 IT기능을 두루 갖춘 기업전용 IT서버를 개발해 중소기업들로부터 환영받고 있다.

중소기업용 IT서버 'GIGARO(기가로 www.gigaro.net)'가 바로 그것이다.

이 회사는 1994년 설립된 FA(공장자동화) 장비/컨트롤러 전문회사로서 FA분야의 노하우를 사무IT 분야에 적용하여 24시간 무정지 운용솔루션 탑재 임베디드서버(Embedded Server,실용신안 등록)인 GIGARO를 생산하고 있다.

GIGARO는 중소기업에서 웹,메일,FTP,팩스,파일,프린터,VPN,RAID 서버 등을 각각 구매해야 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한 대의 서버시스템에 필수 IT기능을 통합 탑재하여 설치ㆍ관리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게 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웹화면으로 모든 설정이 가능하여 비전문가도 설치ㆍ운영이 손쉬워 별도의 관리자나 전산실이 필요 없다.

중소기업에 필요한 표준 IT기술로 네트워크 환경을 구현한 이 서버는 무엇보다도 FA장비의 뛰어난 운영안정성으로 365일 24시간 가동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FA장비의 장점인 안정적인 ROM(Read-Only Memory)방식 운영체제(OS)와 방화벽(Firewall) 보안체계로 정전이나 바이러스, 해킹 등을 대비하였다.

(주)가람아이앤씨는 기존 5개 모델에 이어 최근 MFS-3610 및 4000, 5000 등 엔터프라이즈급 모델들을 새롭게 선보여 이전 모델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기존 모델들과 달리 2~4개의 하드를 내장하여 RAID방식의 백업기능으로 중요 파일이나 문서를 이중으로 백업할 수 있도록 하여 보관안정성을 높였다.

김태주 대표는 "중소기업 경영자의 IT관련 요구를 서버 한 대에 통합하여 관리업무효율을 개선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 17가지 솔루션 외에도 업무지원기능이 더 추가될 것"이라며,"본사에서 1년 무상A/S를 직접 실시해 확실한 사후처리를 보장하는 만큼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그는 또 "품질과 성능대비 경제성에 관한한 비교할 수 있는 제품이 없을 정도로 우수하기 때문에 시장이 제품을 평가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