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www.goodi.com, 사장 이동걸)이 새롭게 출시한 '명품랩'이 판매 일주일만에 360계좌 1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지난 7일 출시한 명품랩은 이익의 성장세가 지속적이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배당이 예상되는 명품주식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판매 3일만에 100계좌, 5일만에 200계좌를 돌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굿모닝신한증권 WM지원부 김성태 부장은 “100% 순수 주식형 랩 어카운트 상품이 일주일 만에 100억원을 돌파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며, “주식시장이 우호적이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많은 자금이 유입된 이유는 직접투자에서 간접투자로, 단기투자에서 장기투자로 투자자들의 성향이 바뀌고 있음을 반증하는 사례”라고 말했습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