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LG전자 3Q 휴대폰 수익성 개선 분기점 입력2006.07.20 14:04 수정2006.07.20 14: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동부증권 박찬우 연구원은 3분기가 LG전자 휴대폰 사업부의 수익성이 개선되는 분기점일 것으로 내다봤다.휴대폰 사업부 수익성 개선의 정도는 허치슨 이외 매출처 다각화의 성공 여부와 오픈 시장에서의 마케팅 비용 증가 정도 그리고 모토롤라 신제품 영향력 등에 달려있다고 판단.그러나 계절적 요인 등으로 인한 물량효과로 3분기 소폭 흑자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명무실 디폴트옵션…가입자 90%가 원금보장상품 정치권이 퇴직연금 기금화를 추진하는 건 약 1년 전 도입한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이 의도한 효과를 내지 못한다는 판단 때문이다. 퇴직연금을 방치하지 않도록 해 수익률을 높이고 국민의 노후 생활 대책을 ... 2 美 스리마일 부활하자 원전 ETF '불기둥' 글로벌 원자력 인프라 상장지수펀드(ETF)들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미국이 폐쇄한 원자력 발전소를 재가동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국내에 상장된 ETF 중 수익률 1위는 &lsqu... 3 '큰손' 뭉칫돈 20조 빠져나갔다…한국 탈출 러시 '초비상' 지난해 국내 상장주식에 투자해 5000만원 이상 수익을 낸 개인투자자의 계좌 잔액이 100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개인 잔액의 13.5%를 차지한다. 5000만원 초과 국내 상장주식 양도차익에 최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