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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제약 부자간 경영권 분쟁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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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의 차남 강문석 수석무역 대표가 동아제약의 지분을 늘리며 경영권 분쟁이 재현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낳고 있습니다.

    동아제약은 19일 강문석 대표가 최근 장내에서 회사 주식 8만830주를 추가로 매수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강 대표의 지분율은 2.91%에서 3.73%로 높아졌고 5.20%의 지분을 보유한 강신호 회장과의 지분율 차이도 대폭 좁혀졌습니다.

    강 대표가 이끌고 있는 수석무역도 7만2680주를 추가로 매입해 지분율을 1.67%로 높였습니다.

    업계에서는 2년전 불거졌던 아버지와 아들간 지분 싸움이 재현되고 있다는 분석과 반대로 강문석 대표에게 동아제약의 경영권을 물려주기 위한 수순이라는 엇갈린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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