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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거리는 땀으로 밤새 뒤척이며 선잠을 이루는 여름 밤. 단잠을 뺏는 땀에서 벗어나 쾌적한 잠자리 환경을 만들어 주는 매트가 출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뉴런유통(대표 김정훈 www.e-nrc.co.kr)이 선보인 '숙면매트 코코치이'가 화제의 주인공이다.

숙면매트 코코치이는 일회용 기저귀에 사용되는 고분자 폴리머 재료를 적용해 수분의 흡수와 발산을 스스로 조절하는 '습도조절' 원리로 설계됐다.

이 제품은 잠을 잘 때 몸에서 발산되는 수분을 최대한 빨아들여 숙면을 유도하며 건조한 날씨에는 습기를 방출한다.

즉 사계절 내내 침구를 항상 쾌적한 상태로 유지시키는 '알뜰한 침구'인 셈이다.

숙면매트 코코치이는 습도조절 기능 외에도 '조습기능'까지 갖춘 다기능 매트다.

조습기능은 이불 안의 땀이나 습기 등의 불쾌한 냄새를 없애주는 '탈취효과'와 곰팡이의 발생을 억제하는 '항곰팡이 효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것을 뜻한다.

피부에 닿아도 무해한 순면커버로 이뤄졌음은 물론이다.

쾌적한 숙면을 보장하는 숙면매트 코코치이는 수험생 또는 청소년 자녀를 둔 가정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잠을 자는 동안 키가 큰다'라는 말이 있듯 청소년은 숙면 시 다량의 성장호르몬을 발생한다.

또한 뇌는 낮에 들어온 정보를 밤에 자는 동안 정리하고 기억하므로 쾌적한 수면은 기억력과 학습능력을 높여준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따라서 수험생과 청소년들에게 선물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다.

김정훈 대표는 "코코치이는 2006년 1월 일본 NHK방송 뉴스에 소개돼 극찬을 받았을 정도로 검증된 제품"이라며 "가격은 157,000원이며 디자인은 골라서 주문할 수 있다"는 제품 소개를 덧붙였다.

문의) 080-542-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