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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 (주)삼성오존(대표 변종민, http;//www.samsungozone.com)이 세계 최초로 공랭식의 친환경 오존발생기를 개발, 공급함으로써 환경업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주)삼성오존은 오존발생기 생산업체로 그동안 간이상수도, 농업음용수, 학교급식장 등의 살균시스템 전문기업이다.

이 회사에서 10년의 노력 끝에 세계 최초로 개발한 공랭식 오존발생기(특허 제0235140호)는 방전관의 외부에 물 대신에 공기를 공급하고, 금속성 도금피막 대신에 은박지를 사용하여 간단하게 접지전극을 형성하는 친환경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100% 국산화 제품으로 완성시켜 국내 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 회사의 공랭식 오존발생기를 아파트 급수탱크에 설치할 경우 배관의 부식과 노후화를 방지할 수 있어 예산 절감에도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옥상 저수조 등에서 발생하는 2차 오염으로 인한 유해요소를 말끔히 제거, 가정에서는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고 목욕탕, 수영장등의 용도에도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품질 높은 제품을 개발하게 된 것은 그간 (주)삼성오존이 산업현장에서 오존발생기의 제작, 설치, 운영, 유지관리를 통해 얻은경험이 밑거름으로 작용했다.

(주)삼성오존의 오존발생기는 지난 2005년 4월 국내 최초로 농림부에 농기자재로 등록시켰으며, 2001년 (주)한성식품 진천공장 설치를 시작으로 아파트 급수탱크, 콩나물.두부공장, 양식장, 실내수영장, 급식시설 등 여러 분야에 적용하고 있다.

이 회사의 김점태 연구소장은 "일반 가정과 공업뿐 아니라 농업에도 하루빨리 보급이 되어 친환경 농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하루 빨리 보급이 됐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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