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이 현대산업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했다.

24일 JP모건은 현대산업의 대구-부산 고속도로 지분 매각 발표와 관련, 이는 이미 예상된 것으로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2분기 영업마진이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소폭 올랐으나 순이익과 매출은 컨센서스를 각각 20%와 9% 밑돌았다고 설명.

목표가는 4만7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