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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아파트담보대출 가산금리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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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이 지난달 정부의 아파트투기를 막기 위해 인상했던 담보대출 가산금리를 전격 폐지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지난 6월12일부터 아파트담보대출에 적용되었던 0.2%포인트의 가산금리를 오늘부터 적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6월8일 4.36%이던 CD유통수익률이 지난주 금요일에는 4.64%로 콜금리 인상폭 이상 올랐다."면서 "고객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가산금리를 폐지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가산금리 인상으로 주택담보대출에 찬물을 부었던 우리은행이 이번에는 가산금리를 내리면서 또 다시 은행권에 담보대출 과열현상이 재발하는게 아니냐는 우려도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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