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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증권시장 시황] (24일) 증권주, 규제완화 기대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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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매도 영향으로 증시가 사흘 연속 하락했다.

    24일 코스피지수는 7.98포인트(0.63%) 하락한 1263.35로 마감됐다. 미국 나스닥이 14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데다 외국인의 순매도 공세가 10일간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장중엔 20포인트 이상 급락하기도 했다. 외국인이 2500억원 이상을 순매도하면서 주가를 끌어내렸다.

    업종별로는 정부의 규제완화 방침 발표가 임박했다는 소식에 증권주가 1.67% 상승한 것을 비롯해 의료정밀 운수장비 기계업종이 소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는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등 조선주가 최근 신조선가 상승 등에 힘입어 일제히 오름세를 보였으며 자사주 매입설이 나온 삼성물산도 1.72% 올랐다. 반면 삼성전자 하이닉스 LG필립스LCD 등 대형 정보기술(IT)주는 하락세를 보였다.

    개별종목 중에는 경영권 분쟁이 진행되고 있는 서울증권이 5.92% 상승했으며 롯데관광개발도 4.08% 올라 다른 여행주와 대조를 이뤘다. 정부가 중소형 휴대폰 업체 경영안정 대책을 마련 중이라는 소식이 돌며 팬택팬택앤큐리텔도 나란히 상승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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