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24일) CJ홈쇼핑ㆍGS홈쇼핑 사흘째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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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이틀째 하락하면서 540선대로 밀려났다.
코스닥지수는 24일 2.95포인트(0.53%) 떨어진 548.68에 마감됐다.
이날 코스닥시장은 유가증권시장의 영향을 받아 줄곧 약세를 면치 못하는 모습이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엔 CJ홈쇼핑(1.37%) GS홈쇼핑(1.80%) 등 홈쇼핑주가 사흘째 동반 급등했다.
NHN은 1.51% 오르면서 지수를 받쳐줬다.
하지만 LG텔레콤(-3.35%) 아시아나(-2.01%) 하나투어(-2.01%) 동서(-3.18%) 등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서린바이오는 단백질 관련칩을 개발,특허 출원했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인프라밸리는 보유현금이 시가총액보다 많을 정도로 저평가됐다는 분석에 9.29% 뛰었다.
DM테크놀로지는 최근 내놓은 2분기 실적에 긍정적 평가가 나오면서 3.55% 올랐다.
액토즈소프트는 주력 온라인 게임들의 서비스가 본격화되고 있는 점이 부각되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24일 2.95포인트(0.53%) 떨어진 548.68에 마감됐다.
이날 코스닥시장은 유가증권시장의 영향을 받아 줄곧 약세를 면치 못하는 모습이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엔 CJ홈쇼핑(1.37%) GS홈쇼핑(1.80%) 등 홈쇼핑주가 사흘째 동반 급등했다.
NHN은 1.51% 오르면서 지수를 받쳐줬다.
하지만 LG텔레콤(-3.35%) 아시아나(-2.01%) 하나투어(-2.01%) 동서(-3.18%) 등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서린바이오는 단백질 관련칩을 개발,특허 출원했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인프라밸리는 보유현금이 시가총액보다 많을 정도로 저평가됐다는 분석에 9.29% 뛰었다.
DM테크놀로지는 최근 내놓은 2분기 실적에 긍정적 평가가 나오면서 3.55% 올랐다.
액토즈소프트는 주력 온라인 게임들의 서비스가 본격화되고 있는 점이 부각되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