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25일 일동제약에 대해 양호한 성장성과 저평가 메리트 부각으로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1분기에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22%와 43.3% 증가한 양호한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

주요 품목의 고른 성장속에 순환기계 치료제의 매출 증가세가 높아 더욱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비급여 전환으로 인한 영향은 크지 않아 양호한 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가는 5만5000원을 내놓았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