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책과제 연구원 비즈니스석 탄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다음 달부터 국책 연구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대학교수나 정부 출연 연구소 연구원들이 해외 출장을 갈 때 항공기 비즈니스석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은 25일 교수 연구원들이 국책 연구프로젝트와 관련해 해외 학술대회에 참여하거나 외국 연구기관을 방문 때 이코노미석만을 이용토록 한 현행 규정을 삭제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신 관련 연구기관이나 연구책임자의 재량에 맡기기로 했다.

    이 규정은 그동안 관련 연구개발사업을 지휘하는 단장들에게 조차 이코노미석을 이용하도록 해 국책연구사업 참여자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요인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한 때 이 규정에 묶여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가 출장갈 때 이코노미석을 이용한다는 사실이 일반에 알려지면서 주목받기도 했다.

    이상엽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는 "대부분 아주 짧은 일정으로 출장에 나서는 연구자들이 이코노미석에 앉아 10시간 이상 장거리 비행을 할 경우 피로 때문에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오춘호 기자 ohchoo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레어닉 내꺼, 한때 접속 지연"…'리니지 클래식 벌써 인기

      2월 출시하는 '리니지 클래식'이 사전 캐릭터 생성 단계부터 인기다.15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리니지 클래식' 사전 캐릭터 생성 서버를 추가 오픈했다고 밝혔다.리니지 클래식은 엔씨소프트...

    2. 2

      "MMORPG는 유지, 서브컬처는 확장"…엔씨의 투트랙 전략

      엔씨소프트가 국내 신생 게임 개발사 두 곳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다. 글로벌 퍼블리싱과 신규 장르 지식재산권(IP) 확보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다. 기존 주력 장르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의 경쟁력을 유지하...

    3. 3

      OLED 패널이 피부처럼 주욱…韓, 세계 최고 신축성 OLED 개발

      삼성전자 연구진은 2021년, 피부에 붙인 상태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화면과 센서가 함께 동작하는 ‘전자 피부’ 시제품을 공개했다. 달리면서도 손목 안쪽에 붙인 밴드형 패치 화면에 심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