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수해복구 성금 30억원 기탁 입력2006.07.25 17:46 수정2006.07.26 08: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그룹은 집중호우로 실의에 빠진 수재민을 돕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30억원을 기탁하는 한편 사회봉사단 파견,가전제품 무상 수리 등의 수해복구 활동도 적극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LG는 이날 400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수해봉사단'과 노조원들이 참여하는 '사회봉사단'을 수해 피해가 심한 강원도 현지로 파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장집행 앞둔 대통령 관저 앞…"尹 체포" vs "경찰 막아라"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은 내란 수사 찬반 집회가 열리면서 팽팽한 긴... 2 제주항공 사고기 영국 보험사 측 조사인, 현장 조사 착수 지난달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 영국 보험사 측도 현장 조사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1일 오전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에는 한 외국인 관계자가 제주항공 관계자와 함께 사고 현장을 ... 3 무안공항 따듯하게 데운 전복죽 1000인분…"유족분들 힘내세요"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요리전문가 안유성 명장이 1일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들, 동료 직원들, 지역 자영업자들과 무안국제공항을 찾아와 음식 봉사로 유가족들의 아픔을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