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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産 수입 밥쌀 이미 82%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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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말 밥쌀용으로 수입된 미국 캘리포니아산 칼로스쌀의 82%가 유통 시장에 유입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9일 공매를 마지막으로 중국산이 모두 소진되자 응찰 업체들이 미국산으로 눈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25일 aT농수산물유통공사에 따르면 전일 33차 공매 결과 칼로스쌀 1209t이 ㎏당 1171원에 낙찰됐다.

    이로써 지난 4월5일 처음으로 공매 시장에 나온 이래 총 5504t의 수입 물량 중 82%에 해당하는 4533t이 팔려 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칼로스쌀은 지난 5월11일부터 6월1일까지 실시된 7차례의 공매에서 단 한톨도 팔리지 않는 등 입찰 참여 업체로부터 철저히 외면받다가 이달 중순부터 팔리기 시작했다.

    이호선 aT농수산물유통공사 판매관리 부장은 "중국산이 지난 12일부터 소진될 기미를 보이자 응찰 업체들이 미국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1만2767t이 수입된 중국산쌀은 지난 19일 100% 소진돼 더 이상 공매 시장에 나오지 않고 있다.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 한도를 대폭 낮춘 데다 가격이 국산 저가미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는 점도 주요 원인으로 풀이된다.

    한편 수입쌀 중 '안남미'로 불리는 태국산쌀은 3293t 가운데 3118t이 남아 있는 등 여전히 판매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동휘 기자 donghui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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