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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커트가 유행하면서 각선미를 살리는 다양한 하이힐이 거리를 수놓고 있다.

그러나 하이힐 속에 감춰진 발은 구두의 모양을 기억한다.

패션기능에 치우친 구두는 통증뿐 아니라 엄지발가락이 휘어지는 무지외반증 같은 기형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미쎄르(대표 김충우 www.misser.co.kr)는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제2의 심장인 발의 편안함에 초점을 맞춘 구두를 제작 생산해 고객들로부터 입소문을 타고 있는 여성 수제화 전문 회사다.

(주)미쎄르의 경쟁력은 가격대 성능비가 탁월한 구두를 제시한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구두는 딱딱하고 잘 구부러지지 않아 발이 쉽게 피로해 진다.

그에 비해 미쎄르 구두는 탄력 있는 특수소재의 밑창으로 충격을 발바닥으로 분산시켜 보행 시 발의 피로감을 덜어주는 큰 장점을 가진다.

또한 발바닥의 움푹 들어간 횡아치가 주저앉지 않도록 단단하게 받쳐준다.

'편안함'이라는 브랜드 이미지 그대로 가격 또한 중저가다.

김충우 대표는 "유행에 휩쓸리기 보다는 각 연령층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디자인 개발에 주력하겠다"며 "인터넷 쇼핑몰 입점, 온.오프라인 브랜드 홍보 강화 등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02) 363-4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