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수해복구성금 15억원 기탁 입력2006.07.26 18:18 수정2006.07.27 10: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그룹(회장 신격호)은 26일 집중호우 피해주민 돕기 위한 수해복구 성금 15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롯데그룹은 이와 별도로 계열사별 복구 지원 활동도 활발하게 나서고 있는데 롯데백화점은 지난 21일부터 수도권 12개 전점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장마 피해 수재민 돕기 대바자'를 진행,행사 수익금 및 기부 물품을 수재민들을 돕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국토부 "비행기록장치 국내 자료 추출 불가…미국 이동해 분석" "비행기록장치 국내 자료 추출 불가…미국 이동해 분석"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2 해맞이 나선 50대 심정지로 쓰러지자…응급처치로 구조한 해경 새해 첫날 해맞이에 나선 50대 남성이 심정지로 쓰러졌다가 해양경찰관의 응급처치 덕에 위험한 순간을 넘겼다.1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0분께 울산시 동구 방어진 남방파제에서 일출을 기다리던 A씨가... 3 경찰, 목동 깨비시장 돌진 운전자 '치매 진단' 진술 확보 서울 양천구 목동 깨비시장을 차량으로 돌진해 사망사고를 낸 운전자가 치매 진단을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일 서울 양천경찰서는 차량 운전자 김모씨로부터 2년 전 치매 진단을 받아 약을 먹었다는 진술을 확보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