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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O들 휴가때 가장 읽고싶은 책‥경제학 콘서트.마시멜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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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시멜로 이야기' '경제학 콘서트' '피터 드러커의 위대한 혁신' 등이 '최고경영자(CEO)가 휴가 때 읽을 책 20선'에 뽑혔다.

    삼성경제연구소는 홈페이지와 임원급 대상 정보사이트 '세리CEO'에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CEO 및 임원들의 독서 성향을 분석,휴가 때 읽을 만한 추천도서 20권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제·경영 분야에서 1위 추천도서로 뽑힌 '경제학 콘서트'는 파이낸셜타임스매거진의 칼럼니스트 팀 하포드가 저술한 서적.고전학파 경제학자인 리카도의 지대이론으로 스타벅스 커피가 왜 비싼지를 설명하는 등 다양한 사회현상을 경제학적 관점에서 쉽게 설명했다.

    2위에 선정된 '사장으로 산다는 것'은 저자가 기자로 활약할 때 만났던 사장들의 애환을 솔직 담백하게 풀어냈다.

    연구소는 "독자가 사업 경험이 있다면 마치 속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와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느낌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평가했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의 저자인 토머스 프리드먼의 후속작 '세계는 평평하다'도 목록에 올랐다.

    개념적으로만 이해했던 세계화의 물결을 피부로 느끼는 데 적합한 책이라는 지적이다.

    이 밖에 △피터 드러커의 위대한 혁신(한국경제신문사 발행) △깨진 유리창 법칙 △경영·경제·인생 강좌 45편 등도 경제·경영 분야 추천도서로 꼽혔다.

    자기계발 및 기타 부문에는 정지영 아나운서가 번역해 화제를 모았던 '마시멜로 이야기'(한국경제신문사 발행)가 추천도서 1위로 뽑혔다.

    이 책은 성공한 사업가 조나단이 그의 운전기사 찰리에게 전하는 이야기와 찰리에게 일어나는 변화를 통해 교훈을 제시하는 우화 형식의 책으로 순간의 만족이라는 유혹을 이겨내고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 주요 메시지다.

    두 번째 추천도서로 선정된 '배려'는 경쟁의 화신인 주인공이 우여곡절을 겪으며 남에 대한 배려를 체득해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 형식의 자기계발서다.

    이 책은 조직에서 개인이 갖춰야 할 배려의 세 가지 조건으로 '솔직하라','상대방의 관점에서 보라','통찰력을 가져라' 등을 제시하고 있다.

    자기계발 부문에서는 이들 외에도 △긍정의 힘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인생수업 등이 목록에 올랐다.

    김지현 인턴기자(서울대 대학원 언론정보학과 1학년)

    shovek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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