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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BC은행, 해외 개인금융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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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BC은행은 다음달부터 해외에 유학생 자녀를 뒀거나 해외 사업이 많은 HSBC 프리미어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개인금융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HSBC은행의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미국과 영국, 캐나다, 중국 등 세계 14개 주요 국가의 현지 계좌를 한국에서 미리 개설할 수 있습니다.

    또 국내 HSBC은행에서 쌓아온 거래 실적과 신용정보를 해외의 HSBC은행에서도 그대로 인정 받아 별도의 신용평가 절차없이 대출 등 금융거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해외 본인계좌로 인터넷 송금시 수수료 면제 등 기존 HSBC 프리미어의 우대혜택을 해외에서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HSBC 프리미어는 예치금 1억원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합니다.

    한창호기자 ch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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