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코리아 함께 뛰는 경제'(오후 8시30분)에서는 LG텔레콤의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LG텔레콤은 사원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참가해야 하는 '고슴도치 혁신학교제도'라는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이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LG텔레콤은 전사원이 패기와 열정,자신감으로 무장한 21세기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최고경영자(CEO) 볼링대회,'임원이 달려갑니다' 등 활발한 사내 프로그램이 이뤄지는 현장도 찾아간다.

LG텔레콤이 각 팀간 장벽을 없애고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인지도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