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감정사 '예비학교' 오세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술계가 지난해 이중섭 위작파문 등을 계기로 미술품 감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교육의 장을 만들었다.
한국화랑협회를 비롯 한국미술품감정협회 한국고미술협회 등 3개 단체가 공동으로 '미술품 감정 아카데미'를 개설한 것.
강의는 오는 8월28일부터 15주 동안이며 서울 사간동 금호미술관에서 진행된다.
△근현대미술 전문가과정 △근현대미술 일반인과정 △고미술과정으로 구분해 각 과정의 참가인력은 30~40명 내외.
공개모집을 원칙으로 하며 10~15명의 아카데미 운영위원회가 지원자들의 경력을 심사한 후 선발한다.
수강희망자 접수는 8월5~14일이며 지원자 중 서류심사와 인터뷰를 거쳐 적격자를 확정한다.
한국화랑협회를 비롯 한국미술품감정협회 한국고미술협회 등 3개 단체가 공동으로 '미술품 감정 아카데미'를 개설한 것.
강의는 오는 8월28일부터 15주 동안이며 서울 사간동 금호미술관에서 진행된다.
△근현대미술 전문가과정 △근현대미술 일반인과정 △고미술과정으로 구분해 각 과정의 참가인력은 30~40명 내외.
공개모집을 원칙으로 하며 10~15명의 아카데미 운영위원회가 지원자들의 경력을 심사한 후 선발한다.
수강희망자 접수는 8월5~14일이며 지원자 중 서류심사와 인터뷰를 거쳐 적격자를 확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