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증권은 1일 국민은행의 2분기 순이익이 시장 컨센선스를 상회하는 등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낮은 수준의 대손 충당금과 일회성 이익에 기인한다고 판단.

목표가 10만6000원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