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사망보험과 장례토털서비스를 결합한 종신보험인 '미래에셋 웰엔딩보험'을 출시했다.

정액형을 선택할 경우 3년 이후 1000만원을 지급받으며,체증형은 3년 이후부터 5년마다 200만원씩 최대 1000만원까지 보험금이 증가하도록 설계됐다.

가입고객은 계약자 및 계약자 부모 중 1명이 사망할 경우 장례식장 섭외,도우미 파견,장례물품 지원 등 240만원 상당의 장례토털 서비스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