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세포 유전자 시스템 지도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발표됐다.

광주과학기술원 김도한 교수는 심장세포 유전자를 총체적으로 분석해 새로운 유전자군들과 그 작용 메커니즘을 규명했다고 1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영국 옥스퍼드 출판사가 발간하는 생명정보학 학술지인 '바이오인포매틱스' 인터넷판에 최근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