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 '행복 두배' 보험 판매 입력2006.08.01 17:53 수정2006.08.02 10: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흥국생명은 2일부터 생존 기간에는 가입 2년 이후부터 보험기간 만료 5년 전까지 해마다 100만원의 행복축하금을 지급하고 사망 때는 최저 3000만원의 사망보험금을 주는 '무배당 행복 두배로 보장보험'을 판매한다.공시이율에 따라 사망보험금 해약환급금 등이 달라지는 금리연동형 정기보험으로 공시이율이 3.75% 미만으로 떨어져도 최저 3.75%를 보증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병주 MBK 회장 국회 나와야"…홈플러스 노조, 90개 점포 앞 1인 시위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전국 90개 점포 앞에서 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영사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의 국회 출석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였다.민주노총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는 15일 홈플러스 126개 점포 가운데... 2 月 300만원씩 따박따박…"죽을 때까지 걱정없어요" 한국 가계는 유독 부동산 자산 의존도가 높다. 지난해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은 전체 ... 3 "누워서 용돈 벌어요" 입소문 나더니…4050까지 푹 빠졌다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앱테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앱과 재테크의 합성어인 앱테크는 스마트폰 앱으로 출석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