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400ㆍ4001호 홈런 입력2006.08.02 06:47 수정2006.08.02 06: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오른쪽)이 1일 저녁 도쿄돔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스와의 경기에서 1회말과 9회말 2개의 홈런을 터뜨려 한·일프로야구 통산 401호 홈런을 기록했다.이승엽이 9회말 끝내기 투런 홈런을 치고 있다. 요미우리는 이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타니 시즌 53번째 도루 성공...55-55도 보인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초로 50홈런-50도루 대기록을 세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30·일본)가 도루 한 개를 더 추가하며 55홈런-55도루를 향해 달려갔다.오타니는 21일(현지... 2 홍명보 "한국 만의 축구 철학 고수하는 것이 중요" 홍명보(55)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국제축구연맹(FIFA)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 축구대표팀이 아시아 최고의 팀 중 하나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FIFA는 다시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소감과 2026 FI... 3 폭염 뚫은 흥행 강풍…프로야구 '천만 관중시대' 열었다 [사진issue] '중림동 사진관'에 쓰여진 기사는 한국경제신문 지면에 반영된 기사를 정리했습니다.반갑다 야구야…2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2024년 프로야구 정규리그 개막전은 지난 3월 23일 전국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