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대신증권은 종근당에 대해 2분기 27.8%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하며 고수익 구조가 지속됐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4만4300원으로 매수.

정명진 연구원은 "신제품 가세와 영업외비용 감소로 올 경상이익은 46.3%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경구용 당뇨병치료제와 항암제 등 다수의 신약도 개발중"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