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국투자증권 홍종길 연구원은 텔코웨어의 2분기 실적이 예상대로 양호한 수준을 기록했다면서 매수에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유지했다.

하반기는 이동통신사들의 투자가 집중되는 성수기여서 실적 호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올해 매출과 순익이 760억원과 13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7.5%와 1.3%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