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실적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속에 SK텔레콤이 큰 폭 하락 출발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어제대비 5% 내린 18,5000원으로 시작됐습니다.

굿모닝신한증권과 현대증권은 마케팅비용 부담과 2분기 실적도 기대했던 수준에 못미쳤다며 목표가와 투자의견을 하향했습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