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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내기 부자되기] 푼돈이라도 포트폴리오 전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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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이 말은 주식투자에만 해당되는 격언이 아니다.

    자산 분산을 통한 수익률과 리스크 관리는 인생 재테크 설계의 기본이기도 하다.

    실제로 재테크 고수와 하수는 포트폴리오를 활용하는 능력면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하수들은 높은 수익률만을 좇거나 안전한 투자대상만을 찾는 데 모든 시간과 노력을 들인다.

    하지만 고수는 자산을 어떻게 할당해 위험은 줄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것인가에 더 많은 시간과 고민을 투자한다.

    많은 사람들이 포트폴리오는 돈 많은 사람들의 전유물이라고 오해한다.

    돈이 많아야 분산을 하지 푼돈으로 무슨 포트폴리오를 하느냐고 반문한다.

    그리고는 분산투자 대신 하나의 투자대상 혹은 종목에 '올인'하는 우를 범하곤 한다.

    하지만 포트폴리오는 돈이 없는 사람일수록 더욱 필요한 투자기법이다.

    그나마 푼돈이라도 날리지 않고 키우기 위해선 말이다.

    포트폴리오에 황금비율은 없다.

    일반적으로 은행과 부동산과 주식 채권 등에 3분의 1씩 넣어두라고 얘기들 한다.

    하지만 당신의 투자성향과 연령대 등을 고려,적절한 포트폴리오를 꾸려야 한다.

    젊은 투자자들은 노년층보다 더 과감한 투자를 하는 성향이 있으며 반대로 노년층은 안전을 중시하는 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

    새내기 직장인이라면 재테크 초창기에 꼭 들어야 할 청약통장과 장기주택마련저축에 적립금을 붓고 난 뒤 남은 돈의 35%는 안정형(주가연동예금이나 채권형펀드) 투자에,65%는 수익형(주식형 펀드) 투자에 넣는 것이 좋다.

    다소 공격적인 투자 패턴이다.

    이 같은 투자를 바탕으로 종자돈이 모였다면 본격적으로 내집 마련에 나서야 한다.

    내집 마련 시기에는 일시적으로 부동산 비율이 90%에 달해도 무방하다.

    내집을 마련한 40대 이후에는 다소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꾸려야 한다.

    이번엔 남은 돈의 65%는 안정형 투자에,35%는 수익형 투자로 재조정하는 게 바람직하다.

    유병연 기자 yoob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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