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올해 말까지 보험료 납입 유예 및 대출 연체이자 면제 등 특별 지원을 실시한다.

알리안츠생명 임직원 40여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폭우 피해지역인 강원 인제군 가리산리를 방문해 수해복구 지원활동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