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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東부산권 택지 3곳 개발 … 좌천등 90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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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부권 3곳에 90만평 규모의 공공택지가 단계적으로 개발된다.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한국토지공사 부산본부는 부산 기장군 좌천 지구(30만평)와 해운대구 석대 지구(40만평),기장군 정관2지구(20만평) 등 동부산권 3곳에 90만평 규모의 공공택지를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2일 밝혔다.

    한국토지공사가 시행하는 30만평의 좌천 지구는 이르면 올 하반기 택지지구 지정과 실시계획 승인 절차를 마무리 짓고 내년부터 본격 공사 준비에 들어가 2010년께 택지로 공급될 예정이다.

    좌천 지구는 인근에 들어설 예정인 동부산 관광단지의 배후 주거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 석대 지구는 사업 시행자인 부산도시공사가 최근 구체적인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발주했다.

    부산도시공사는 석대지구 규모를 총 40만평 정도로 예상하고 있으며 다음 달 끝나는 용역 결과를 평가해 이르면 2009년부터 택지로 사용할 방침이다.

    정관2지구는 논과 산으로 이뤄진 20만평 규모의 절대농지 지역으로 현재 1차 분양이 추진 중인 정관신도시와 맞닿아 있다.

    부산도시공사는 2010년부터 정관2지구 개발에 착수할 방침이다.

    정관신도시가 2010년 조성 완료되면 자연스럽게 개발 수요가 생길 것으로 부산도시공사측은 분석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동부산권은 바닷가를 끼고 있는 친환경 지역이어서 주거 환경이 뛰어나다"며 "인근에 산업단지와 관광단지가 개발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배후 주거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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